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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ation|'''''Meet the Team''''' overview|TF2 started with nine mercenaries, each with his own distinct personality. Because they live inside a frantic multiplayer shooter, though, the only facets of those personalities people got to see were the screaming, shooting, and being-on-fire parts. Enter the ''Meet the Team'' shorts, showcasing the mercs in their off-hours—arguing with their parents, barking orders at their head collections, or just strumming a guitar by the campfire. Also we made a movie about a sandwich.}} | {{Quotation|'''''Meet the Team''''' overview|TF2 started with nine mercenaries, each with his own distinct personality. Because they live inside a frantic multiplayer shooter, though, the only facets of those personalities people got to see were the screaming, shooting, and being-on-fire parts. Enter the ''Meet the Team'' shorts, showcasing the mercs in their off-hours—arguing with their parents, barking orders at their head collections, or just strumming a guitar by the campfire. Also we made a movie about a sandw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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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revision as of 09:26, 6 September 2021
“ | 그림 하나만 그려주게나.
— 감독관이 영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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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개의 단편 영상들이 Valve에 의해서 팀포트리스2를 주제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두드러지게 유명한것이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인데, 각 병과의 특색과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은 대규모 업데이트나 맵 제작과 같은 다양한 게임 개발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단편들은 거의 3~4분 정도입니다.
목차
영상
팀원을 만나다 영상
“ | 9명의 용병들이 직업을 얻으러 왔습니다. 전 것과 비슷한 세기의 중간쯤일것입니다. 단순한 시간대이죠. TV회사는 3개, 통신회사는 한개, 비밀리에 전세계에 있는 정부를 통제하는 거대한 회사들은 2개가 있습니다. 각 회사의 사장들은 화폐 위조자들로 이루어진 여러 군대를 이용하여 세계의 반을 지배합니다. 관료적인 답이 없는 문제에는, 계약서에 써져있는대로 용병들이 무력을 동원해 해결합니다. 이제 당신이 이 팀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 기존 팀을 만나다 오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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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웃을 만나다 2008년 4월 19일에 공개됨 |
솔저를 만나다 2007년 8월 22일에 공개됨 |
파이로를 만나다 2012년 6월 27일에 공개됨 |
데모맨을 만나다 2007년 10월 9일에 공개됨 |
헤비를 만나다 2007년 5월 14일에 공개됨 |
엔지니어를 만나다 2007년 9월 11일에 공개됨 |
메딕을 만나다 2011년 6월 23일에 공개됨 |
스나이퍼를 만나다 2008년 6월 7일에 공개됨 |
스파이를 만나다 2009년 5월 19일에 공개됨 |
샌드비치를 만나다 2008년 10월 10일에 공개됨 |
홍보 영상
예고편 1 2006년 7월 19일에 공개됨 |
예고편 2 2006년 8월 21일에 공개됨 |
엔지니어 업데이트 맛보기 2010년 5월 5일에 공개됨 |
Mac 업데이트 예고편 2010년 6월 10일에 공개됨 |
리플레이 업데이트 티저 2011년 5월 7일에 공개됨 |
팀 포트리스 2 무료화 2011년 7월 23일에 공개됨 |
Mann 대 기계 2012년 8월 13일에 공개됨 |
제2회 연간 Saxxy Award 예고편 2012년 11월 28일에 공개됨 |
개발 영상
Illustrative Rendering in TF2 2007년 9월 3일에 공개됨 |
Viaduct 제작 과정 2009년 8월 21일에 공개됨 |
메딕을 만나다 삭제 부분 2011년 7월 11일에 공개됨 |
팀원을 만나다
“ | TF2 started with nine mercenaries, each with his own distinct personality. Because they live inside a frantic multiplayer shooter, though, the only facets of those personalities people got to see were the screaming, shooting, and being-on-fire parts. Enter the Meet the Team shorts, showcasing the mercs in their off-hours—arguing with their parents, barking orders at their head collections, or just strumming a guitar by the campfire. Also we made a movie about a sandwich.
— Meet the Team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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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원을 만나다 영상은 팀 포트리스 2의 다양한 병과를 소개해주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기술로 만들어진 단편 영상입니다.
단편작들의 기원은 본래 성우들의 오디션 대본이였습니다. 2007년 5월에 출시된 첫 번째 단편작, 헤비를 만나다의 대본은 Valve가 헤비의 성우인 Gary Schwartz를 영입하였을때 사용하였던 대본과 매우 유사합니다. 헤비를 만나다는 포탈의 비디오에 팀 포트리스2 맛보기로 사용되었지만 픽사와 맞먹을만한 애니메이션의 품질과 익살스러운 대본을 시청자들이 높이 평가하여 Valve는 각 병과마다 단편작이 만들어질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병과가 아닌 샌드비치 도 단편작에 등장하였지만 파이로 의 단편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로빈 워커(Robin Walker) 는 팀원을 만나다 단편작들은 "팀 포트리스2를 계속하여 업데이트할 계획에 딱 들어맞으며" "단편작들은 팀 포트리스2를 접해보지 못한 관객도 쉽게 볼 수 있으므로 미래 고객을 확도하는 수단으로도 쓰입니다"라 하였습니다.[1] (영어)
팀원을 만나다는 광고 효과와 팬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게임 자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에릭 울포우(Eric Wolpaw)는 "직원들에게 병과들이 정확히 누구인지 이해하게 도와주고, 계속 만들다보니 계속하여 유명해 지더라구요 "라 하였습니다. 단편작이 게임 자체에 영향 을 미친 예 중 하나는 샌드비치 입니다. 로빈 워커는 "(샌드비치는) 단편작에서 그대로 가져온 아이디어입니다. 단편작이 샌드비치를 게임에 넣어야 한다는 이유 를 만들고 정당화 하였습니다." 라 하였습니다. 병수도도 마찬가지로 스나이퍼를 만나다 단편작에서 출연 후에 게임에 등장하였습니다.
단편작들은 게임의 제작에도 도움 을 주었습니다. Valve는 헤비 를 만나다 를 이용하여 스튜디오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정 애니매이션 기술을 시험하였습니다. 로빈 워커는 새 기술이 "병과들이 하프라이프에서보다 더욱 다양한 표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이를 시험할 예가 필요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빈 워커는 헤비를 만나다의 하이라이트, 마지막 장면의 헤비가 소리지르며 미니건을 쏘는 장면을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건 정말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말하였습니다.
Spike TV 2010 VGA Award의 참가자들은 행사 도중 메딕을 만나다의 일부 장면을 개인 화면에서 봤다고 알렸습니다. 이 영상은 또한 워싱턴 주 벨뷰에 있는 Valve 본사를 방문한 Steam 유저 포럼의 한 유저도 보았습니다.[1] 얼마 후, 메딕을 만나다의 공개 발표가 TF2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오고, 며칠 후인 2011년 7월 23일 YouTube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소스 필름메이커(Source Filmmaker)
소스 필름메이커는 Source 엔진을 이용하여 게임 내 환경에서 여러 장면을 녹화하고 움직일 수 있는 영상 제작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Valve가 팀 포트리스 2의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와 Left 4 Dead와 Left 4 Dead 2의 소개 영상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소스 필름메이커는 모션 블러나 물체 심도 같은 수많은 영상 효과와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에 사용된 고 품질의 게임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스 필름메이커는 2012년 7월 11일부터 Steam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같이 보기
참고
- ↑ Political Gamer가 2011년 3월 22일 가 작성하고 2011년 6월 18일에 접근 가능해진 Steam 유저 포럼에 올라온 글인 "Back from Valve".
외부 링크
- TF2 공식 웹사이트에 있는 영상물 항목
- Youtube에 올라온 소스 필름메이커를 사용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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