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틀리 응답 대사

음성 응답은 플레이어가 주무기나 근접 무기로 일정수의 적을 죽이거나 불이 붙는 둥 플레이어가 무언가를 달성하였을 때 재생됩니다. 다음은 Ap-Sap 사용 도중에 나오는 몇 가지 휘틀리 응답 대사 입니다.

플레이어 관련 응답 대사

피격 시

"저거 발포한 거야? 누... 누가 총 쏜 거야?" "맙소사, 쟤네들이 우리에게 총을 쐈어! 우리에게 총을 쐈다고! 당황하지 마, 근데 쟤네가 우리에게 총을 쐈어!" "저... 저게 뭐야? 발포인가?" "맙소사, 누가 우리에게 총을 쏘고 있어!" "누가... 아, 누가 우리에게 총을 쏘고 있지?" "좋아, 놀이는 끝났어! 놀이는 끝났다고! 나를 주머니에 다시 넣어 줘!" "농담 아니라, 진짜로... 나 좀 집어 넣어 줘. 이런 일 다시는 겪고 싶지 않거든." "좋아, 나 분명히 총 소리 들었다! 이건... 말도 안 돼. 총 소리 아무도 들은 사람 없어?" "젠장, 왜 날 여기로 데려온 거야? 이건 말도 안 돼!" "이것들... 이것들 진짜야?! 내가 진짜로 총 소리를 들은 건가? 이거 진짜 총알 맞아?! 이거 진짜 총기 맞아?!" "빌어먹을... 왜 날 여기 데려왔어?!"

사망 시

"그거 아니?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단 거? 그리고 넌, 음... 그리고 넌 과정 중이고." "그거 아니? 넌 참여한 것만으로도 이긴 거야. 우리는 모두 승리자야!" "아아! 저런, 넌 최선을 다하고 있어." "시도가 중요해! 시도가 중요하다고." "'아!" "아!" "아아..." "아뿔싸! 거 참... 어..." "아아, 나까지 아프네..." "아아! 아프겠다." "괜찮니?" "살아 있으면 말 좀 해 볼래? 폴짝 뛰어 봐. 그래야 네가 괜찮다는 걸 알지! 다리가 부러진 게 아니라면. 그 경우에는 점프 하지 마 - 더 악화될 뿐이니까!" "끝이 영 좋지 않군." "부끄럽다." "좋아. 음..." "아! 끔찍하군." "아, 저런. 최선을 다했는데. 헛수고였네." "아아..." "아뿔싸. 거 참... 으음." "악! 음...으음." "아뿔싸." *씨익* "아 저런." "어... 내가 이 상황은 전혀 예상을 못 했었던 것 같네."

교란 관련 응답 대사

전자 교란기 부착됨

"잘 했어!" "꽉 잡아." "오! 좋았어!" "앗싸!" "아! 완벽해!" "어, 저기 암호가 있네." "아, 저... 저기 암호가 있다..." "좋아. 암호 해킹 중." "아! 저기... 저기 암호가 있다!" "좋아, 해킹, 시작!" *타이핑* "좋아. 뭐가 있는지... 볼까..."

구조물 교란 중

*타이핑* *삐* "생각보다 어려워질 것 같네. 저... 음, 메모를 해 두어야 겠는데. 펜 있어? 필기 좀 해 줘...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삐* "또 울렸네! 아... 놀랍군. 거 참..." *타이핑* *삐* "조금 더 추상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네 첫 애완 동물 이름이 뭐였어? 고양... 아마 고양이나 개." *타이핑* *삐* "아니라니! 분명 이거였을 텐데! 진짜... 놀랍군. 정말로 놀라워. 진짜." *타이핑* *삐* "좋아, 다른 단어. 암호가 될 다른 단어를 생각해 봐." *타이핑* "좋아! 이거야!" *삐* "아, 아니었네. 거 참... 흠." *타이핑* "좋아! 이거다; 잘 했어! ...아, 실패했군. 거 참... 아, 괜찮아." *타이핑* "좋아! 이거다; 잘 했어! *삐* ...아, 실패했군. 거 참... 아, 괜찮아." *타이핑* "아, 가만! 아니, 알아 냈다! 알아..." *삐* "아, 아니었네. 가만! 아, 난 천재야! 난 최고의 천..." *삐* "아니, 난 천재가 아니야." *타이핑* *삐* "흠..." *더듬더듬* *타이핑* *삐* *더듬더듬* *타이핑* *삐* "아니, 난... 솔직히, 나 막혔다. 답이 없어." "좋아, 가만... 좋은 생각이 났다! 앗싸! 아 가만, 아니... 해냈다! 내가 해냈..." *삐* "아니, 안 통하네." *타이핑* "아! 좋은 소식이야!" *삐* "신경 쓰지 마." *타이핑* "오-호! 해냈다... 해냈어!" *삐* ". 신경 쓰지 마." "아!" *타이핑* "간다! 가는 거야! 이번에는 좋은 결과여야 할 텐데." *타이핑* "좋아. 간다! 많은 걸 바라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좋은 결과일 거야." *타이핑* "아, 뭐지? 뭐일 것 같아? 네 어머니 결혼 전 성이 어떻게 되시니? 아마 그건 아닐 것 같지?" *타이핑* "네 첫 번째 개 이름이 뭐야? 아마 그거 같다. 확실하진 않지만..." *삐* "아니. 괜찮아." *타이핑* *삐* "아니라고? 정말? 거 참... 괜찮아." *타이핑* *삐* "아! 거 참... 이거일 줄 알았는데. 놀라워." "좋아, 내가... 내가 암호를 정했더라면 뭘로 정했을 것 같아? 얼룩말! 얼룩말! 얼룩말이겠지!" *타이핑* "얼-룩-말." *삐* "얼룩말 아니네! 거 참... 얼룩말로 내기할걸, 솔직히." *노래* "해킹, 해킹! 무해한 해킹! 문제 없다네!" *노래* "해킹, 해킹, 무해한 해킹 좀 하는 중! 문제 없다네!" *노래* "그냥 해킹 좀 하는 중. 안전하다네, 여기엔 볼 것 없다네!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다네!" "아! 미안하네, 친구. 마스터 해커 의 또 한 명의 피해자로 만들게 되어서." *타이핑* 오오! 마스터 해커 의 피해자가 또 한 명 늘겠군! 좀 슬프다, 정말. 진심으로." "좋아, 어디 보자..." "아, 이거 재밌군... 너도 좋아할 거야. 저기... 여기 초록색 줄이 있네, 크고 불룩한 거. 내가 이 선을 자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고." "오오, 이거 복잡한데. 음...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더 말이야." "어, 좋아... 당황하지 마." *더듬더듬* 아! 저기 버튼이 있네! 눌렀어." "센트리 제어 유닛 접속 중." *타이핑* "안녕 친구, 요즘 어때? 좋아! 좋아!" "이 물건에 얼마나 많은 선이 있게? 몇 개? 5개? 6개? 아니, 몇 개냐고? 6백만 개!" "해킹의 첫 번째 규칙: 초록색 줄을 찾아라! 그리고... 음. 저게 무슨 색이지?" "해킹의 첫 번째 규칙: 초록색 줄을 찾아라! 아... 저걸 무슨 색이라고 하지? 청록색 맞나?" "해킹의 첫 번째 규칙: 초록색 줄을 찾아라! 아, 저건... 저건 좀... 저건 진한 녹색 에 더 가까운데..." *타이핑* *노래* "해킹 중이시다, 이 몸이 해킹 중이시다! 아마도... 아마도 노래하면 안 되려나."

구조물 파괴

"이야! 고마워 진짜. 고마워." "우와! 가는 거야!" "좋아... 그거 아니? 좋아 보여, 진심으로. 아주 좋아 보여." "간다!" "히히히!" "아, 훌륭해!" "하-하!" "아, 잘 했어!" "일이 말이다, 생각보다 훨씬 잘 돌아가고 있어." "아! 훌륭해!" "아! 거 참... 거 참 훌륭하구만." 짧은 웃음 "하-하, 이거 훌륭한데!" 짧은 웃음 "아, 이거 훌륭한데." "좋아 보여. 좋아 보여!" "자연스럽게 행동해, 자연스럽게 행동해... 우리가 잘못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자연스럽게 행동해... 알겠지? 그냥... 그냥 쿨하게. 우린 아무것도 잘못한 것 없어." "자연스럽게 행동해... 알겠지? 그냥... 그냥 쿨하게. 우린 아무것도 잘못한 것 없어. 두 사람이 자기네들 일을 하는 것 뿐이야. 두 사람이 자신들 일을 하는 것 뿐이라고." "자연스럽게 행동해, 자연스럽게 행동해... 우린 아무것도 잘못한 것 없어! 쿨하게." "자,가자." "자, 가자!" "짜-잔! 정말 고마워." "완료! 전문적으로 해킹했어!" "간다! 다시 말하지만, 전문적으로 해킹했어. 꽤 기술적으로." "완료! 해킹했어! 꽤 복잡하게." "완료! 해킹했어!" "이러면 될 거야!" 행복한 웃음 "먹혔다! 히히히!" "아, 먹혔다! 앗싸!" "먹혔다!" "아! 하! 저것 좀 봐라." "오오오오오오! 하-하! 좋았어!" "앗싸!" "오-호-호, 앗싸! 어때?! 아... 어이쿠야! 할 말을 잊었다." *웃음* "대단했어." "그리고...가는 거야." "그리고...가는 거야!" "좋았어! 좋았어!! 대담한데!" "좋았어! 좋았어!"

잠수 시의 응답 대사

잠수

*페이지 넘김* "흠." *페이지 넘김* "아! 아, 미안. 미안! 방해가 안 되었길 바래. 그건... 그 소리 들었지? 그래, 그건... 그냥 책 넘기는 소리였어. 내가 페이지 넘기는 소리. 책을... 읽는 중이었거든." *씨익* "그 왜 욕구와... 능력만 있으면 책 좀 읽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번쩍 들게 되지. 내가 하고 있던 게 그거였어. 오래된, 음... 케케묵은 고전들을 좀 읽는 거 말야. 문학 작품. 음... 디킨스 작품이랑, 어... 음... 그 외 여러 가지. 그러니 어, 그러니 나는 멍청이가 아니야." *청소음* "아! 미안! 미안, 미안! 방해가 안 되었길 바래. 음, 그저 내 책 박물관에 광택...을 내는 중이었어. 책들을 전부 읽고 나서 말이지. 슬프도다! 글자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음, 사람으로서. 자랑도 아니고, 과시하려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어, 그래도 나는 읽을 수 있다고. 그리고 음, 그래! 방금 모든 고전들을 읽고 있었어. 진짜로: 오만과 벌, 마사기가노브노브 가의 형제들, 프랑켄의... 디킨슨. 음, 전부 읽었지. 그러니 난 멍청이가 아니야." *클래식 음악* "아! 미안! 미안, 미안! 방해가 안 되었길 바래. 음, 클래식 음악을 좀, 어, 듣고 있었어. 이 곡은, 음... 그 사람이 누구였더라? 볼프강... 어, 볼프강 베토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야. 솔직히 말해서. 음, 그 사람의 모든... 모든 지랄 맞은 멜로디가 마음에 들던데! 쉽게 흥얼거릴 수 있잖아. 그게... 내게는, 그게 좋은 음악의 기준이야. 따라 흥얼거릴 수 있는 거. 그리고 나는 이 모든 곡들을 따라 흥얼거릴 수 있지. 그러니 난 멍청이가 아니야." *페이지 넘김* "흠." *페이지 넘김* "아! 그래, 이제 모든 책들을 다 읽었다! 지금까지 쓰인 모든 책들을. 그래서... 속이 시원하네. 즐거움 이 사라져서 말이야. 알다시피, 난... 즐거움을 너무 좋아하잖아. 사실... 읽는 즐거움에는 신물이 날 지경이었거든. 그저... 아! 너무 좋아! 그러니 난 얼간이가 아니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적어도. 그래, 좋아. 부디 즐거운 시간 되기를." "사진 찍자!" *찰칵* *찰칵 찰칵* "아!" *찰칵* "자! 즉석 사진. 사랑스럽네. 아주 감격적이야. 대담해!" "이거... 이거 놀라운데! 우리는... 우리는 원하는 대로 어디로든 걸을 수 있어! 자, 왼쪽으로 가. 아니, 오른쪽으로 가! 오른쪽으로! 신경 쓰지 마, 신경 쓰지 마. 그냥 네가 가고 싶은 대로 가. 신경 쓸 필요 없어." "그냥 왼쪽으로 가. 왼쪽으로. 재미 삼아. 좋아, 오른쪽으로. 놀아 보자고, 오른쪽으로 가. 신경 쓸 필요 없어, 신경 쓰지 마! 그냥 어디로든 가자고." "우리는 원하는 대로 어디든 걸을 수 있다! 그냥 저... 저기로 가. 네가 원한다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네게 달렸어! 어디든 네가 원하는 대로 가. 난 괜찮아. 그냥 가자고. 어디로든 가는 거야." "내 생각 한 마디 할게: 다른 방향으로 뛰고 싶어.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생각 좀 해 봤는데, 내 생각을 말하자면: 죽을 각오하고 다른 방향으로 뛰는 게 어때. 그게 내 의견이야. 옵션 B."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말해 줄게: 나는 지금 다른 방향으로 달아나는 생각을 하고 있어.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내 생각이야. 지금 시점에서는." "내가 어떤 생각인지 알아? 나는 다른 방향으로 달아날 생각이야. 네 생각은 어때? 나는 그런 면에서는 프로거든. 바로 지금." "내 생각에는... 우리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그러는 것 같다고." "솔직히 말하자면, 난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백 퍼센트 확신하지는 못해. 하지만 가고 있는 것 같아. 대략... 대략 65퍼센트 정도 확신해." "조심해..." "조심해!" "아! 조심해!" "조심해! 조심해!" "계속 가자!" "조심해!" "아, 저런! 너 자신을 믿어! 큰 꿈을 가지라고! 뭘 망설여? 너는 네가 되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될 수 있잖아!" "아, 그냥... 나를 꽉 잡아 줘. 기왕이면. 불쌍하고 연약하고 부러지기 쉬운 작은 휘틀리를 말이야." "그냥... 나를... 꽉 잡아 줘. 기왕이면. 그냥 잡아. 잘 잡아. 그, 그냥 꽉 잡으라고. 그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왜냐하면 나는 꽤, 음... 나는 매우 연약하니까." "아, 큰일날 뻔 했네, 그... 그렇지?" "음, 내가 네 주머니 속에 있을 때 알게 된 건데, 너, 음... 너 칼을 가지고 있더라. 꽤 날카로워 보였어. 자칫하면... 자칫하면 내 눈을 다칠 정도로!" "말 나온 김에, 음... 해킹은 건너뛰는 게 어때. 그냥 곧바로 찌르는 거야! 알았지? 찌르는 일에 재미를 들이라고. 나랑 일하는 걸 줄이고." "간단한 해결책을 알려 줄게. 찌르는 거. 오컴의 면도날 알잖아. 면도날로 찌르는 거 말이야." "그러니까 이게... 이게 우리가 해킹할 것이란 말이지? 음... 이거... 이거 안전한 거 맞지? 응?" "내가... 내가 위험한 걸 해킹 못 한다는 건 아냐. 그 왜. 정확히는 안 하길 바라는 것이지. 어느 정도는, 확실히. 너무 흥분하지는 말라고." "컴퓨터? 해킹했어. 메인 프레임? 역시 해킹했지. 음... 표준 프레임도. 네 모든 종류의 프레임 말이야." "네 칼도 방금 해킹했어... 재미 삼아. 예상도 못 했지." "내게서 눈을 떼지 않는 게 좋아. 왜냐 하면 전에 말했듯이 나는 마스터 해커거든. 어, 그래도 모든 게 재미있어. 알다시피, 무해한 즐거움이지." "우리 꽤... 오래 걸었네. 그나저나, 우리 지금 어디... 어디로 가고 있는 거야?"

무기 교체 시 응답 대사

나올 때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친구!" "어이, 어이!" "헤-헤이!!" "잘 지내?" "화이팅!"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안녕!" "안녕!" "나야!" "짜-잔!" "빰!" "짜-잔!" "안녕!" "안녕!"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이봐! 잘 지내?" "이봐! 내가 왔다! 잘 지내?" "어이, 어이! 파트너!" "이봐, 파트너! 잘 지내? 문제 없지?" "이봐, 파트너! 잘 지내?" "안녕!" "안녕!" "그래!" "아! 어! 안녕!"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안녕!" "이봐! 또 만났네!" "또 만났네!" "다시 한 번 안녕!"

들어감

"잠깐, 잠깐!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잠깐!!" "나중에 보자." "아, 주머니만은 안 돼!" "난 빠질게." "좋아, 나중에 보자."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하지 마!" "아, 장난 까냐!" "잘 있어." "이봐!" "좋아." "괜찮아." "으악!" "잘 있어!" "정말 고마워." "또 만나." "안녕, 잘 있어!" "뭐?!" "으악!" "행운을 빌어." "아!" "아! 안 돼!" *더듬더듬* "뭐?" "아, 너..." "아!" "우와, 우와, 우와! 잠깐만! 잠깐만, 뭐 하는 거야?"

기타 응답 대사

인트로

"무슨 일이야?" "아, 뭘 해킹하려는 거구나?" "아, 뭘 해킹하려는 거구나? 건방지네." "나를 고른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야." "자랑은 아니지만, 난 마스터 해커야."

은폐

"아, 우리... 우리 지금 은폐 중이지? 그렇지? 미안... 그냥... 닥치고 있을게." "은폐를 하려면 관심을 끌어야겠지. 그냥... 그냥 조용히, 숨어 들어가자고! 그러면 난 조용히 있을... 난 침묵하고 있을게." "우리 둘 다 스키 마스크 끼면 안 될까? 왜냐 하면 남쪽에서 일 할 때, 그 뭐냐... 나 혼자 죄를 뒤집어 쓰고 싶지는 않거든." "우리가 은폐한 꼴 좀 봐라. 잉여 한 쌍 같네." "돌진하는 도적들! 우리 둘 다 로빈 후드가 된 느낌이군! 역할 놀이. 좋아. 아주 좋아."

같이 볼 만 한 문서

• 포탈 위키의 '휘틀리의 Ap-Sap 대사' 문서
• 포탈 위키의 '기타 휘틀리의 대사'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