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

“

찜이다, 허약한 스코틀랜드놈!" 클릭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로) — 스나이퍼가 데모맨을 얼리며

”

얼음땡은 아이들의 놀이인 얼음땡을 기반으로한 팀 포트리스 2 의 게임 플레이 모드입니다. 이것은 소스모드 플러그인과 지점 점령, 수레 밀기와 같은 일반 게임모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얼음땡 게임모드에선, 당신은 평상시와 같이 목표를 완수하려고 해야합니다. (수레를 밀거나 지점 점령 등)

유일하게 다른점은 이 게임모드에서 누군가가 죽으면 그 사람은 죽었던 곳에 일정 시간동안 얼어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얼어있는 팀원의 특정한 경계선 안에 들어와 서있는 것으로 팀원을 소생시킬 수 있습니다. 얼은 플레이어가 땡 상태가 되면, 플레이어는 부활했던 지역에서 다시 일반적인 게임플레이를 재개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얼으면 그들의 이름은 상단 왼쪽 구석에 이름이 표시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아무도 플레이어를 구해주지 않으면, 그들은 죽고 평소와 같이 부활합니다.

플레이하고 있는 얼음땡의 버전에 따라 얼어있을때 두가지의 효과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얼어있는 플레이어는 오직 그자리에서 돌수 있고 특수 도발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완벽히 기절 상태로 공격이나 이동이 불가능 한 것입니다. 메딕을 부르는 것은 여기서는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으로 대체됩니다.

외부 링크

• 얼음땡 플러그인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