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어-네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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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어-네이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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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치 표시 | |
| 기본 정보 | |
| 사용 병과: | 스카웃 |
| 아이템 유형: | 주무기 |
| 획득 방법: | 언락, 드랍, 제작, 구입 |
| 교환: | 가능 |
| 선물: | 가능 |
| 제작: | 가능 |
| 작명: | 가능 |
| 중세 사용: | 불가 |
| 탄약 | |
| 장탄수: | 2 |
| 탄환 보유량: | 32 |
| 장전 방식: | 클립 (남은 탄약은 사라짐) |
| 존재하는 품질 | |
| 장비 설정 상태 | |
 포스-어-네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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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야외 스포츠 애호가들이 사냥을 하면서 실망하는 부분 중 하나는 사슴을 쏘았을때 녀석이 숲으로 날려버려지는게 아닌 단순히 나자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 포스-어-네이쳐 홍보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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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어-네이쳐는 스카웃의 언락 주무기이며 매우 짧은 사냥용 이중구경 산탄총입니다.
스캐터건과 다르게 재장전 시간과 탄약수가 매우 줄어들었지만 데미지 또한 매우 높아졌습니다. 포스-어-네이쳐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방과의 거리에 따라 상대방을 멀리 날려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공중에서 스카웃을 발사 반대방향으로 날려보내기도 합니다. 스카웃은 이를 사용하여 더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포스-어-네이쳐는 스캐터건보다 데미지가 낮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탄약마다 탄알을 더 많이 사용하므로 실제 데미지는 더 높습니다. (탄알당 데미지=0.9배, 탄알수=1.2배, 실제 데미지=1.08배) 스카웃은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매우 가깝게 접근해야합니다. 공격 시간 간격도 스캐터건보다 매우 짧기 때문에 두 탄약 전부를 0.5초도 안되어 발사할 수 있습니다.
기본 산탄총, 유격수, 스캐터건과 같이 포스-어-네이쳐의 하나의 탄알은 다른 탄알들이 퍼지기 전에 크로스헤어 정중앙으로 발사됩니다. 서버에서 산탄이 무작위로 퍼지는 기능이 꺼져있다면 탄알들은 3x4 모양으로 퍼지게됩니다.
대미지
같이 보기: 대미지
- 기본: 탄알당 5.4
- 최대 대미지: 175% (탄알당 9.45)
- 최소 대미지: 50% (탄알당 2.7)
- 탄알 수: 12
- 근거리: ~92-113
- 중거리: ~11-43
- 장거리: ~3-11
- 크리티컬: 탄알 당 7.29*
- 크리티컬: 탄알 당 16.2
중거리는 2Fort 윗층 문에서 반대쪽 정도의 거리며 장거리는 2Fort 기지와 상대편 기지 사이 정도의 거리입니다. 다음 실험들은 기본 대미지는 탄알이 퍼지거나 데미지가 바뀌기 전에 512 유닛에서 측정된 것 입니다. 최대 대미지는 0 유닛 거리일때 가장 높고 최소 대미지는 1024 유닛일때 가장 높습니다. 데미지는 유저들이 계산한 근사값입니다.
기능 소요시간
- 발사 간격: 0.4267초
- 재장전: 1.64초
재장전 시간은 유저들이 계산한 근사값입니다.
관련 도전과제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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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조합식
같이 보기: 제작
| 자연에 섭리 | 재활용 금속 | 유격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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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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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영상
패치
- 변장한 스파이에게는 더 이상 넉백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지난 패치를 되돌립니다. 변장한 스파이에게 넉백 효과가 다시 적용됩니다.
- 넉백에 관해서 수정.
- 압축블레스터와 같이 넉백은 이제 가까운 거리에서만 가능합니다.
- 앞으로 넉백은 초탄 사격시에만 적용됩니다; 두 번째 사격에서는 넉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공격자 넉백의 방향은 앞으로 공격자의 시점 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상대에게 준 대미지치의 규모에 따라 넉백의 세기가 결정됩니다.
- 넉백에 관하여 추가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 앞으로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초탄으로 30 이상의 대미지치를 주었을때만 넉백이 적용됩니다.
- 발사 당시의 무기의 각도에 따라 넉백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 더 이상 지면에 있는 목표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지면에 있는 상대방의 위 쪽에서 사격시 상대방이 추락데미지까지 받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포스-어-네이쳐 만의 킬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관련 상품
상식
- 포스-어-네이쳐는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더블점프 중에 두 탄알을 발사하면 가끔 스카웃은 4개중 하나의 구절을 외칩니다.
- 한 탄알만을 사용했더라도 재장전을 하면 두 탄알이 나옵니다.
- 스카웃은 포스-어-네이처에 개머리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도 어께에 견착을 하지 않는 대신 스캐터건처럼 그냥 들고 쏩니다.
- 포스-어-네이처라는 이름은 스카웃을 만나요에서 스카웃이 자기 자신을 부르는 말에서 따온 것입니다.
사진
1인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