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 민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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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문양: | 없음 |
| 병과 유형: | 없음 |
| 체력: | 50 / 75 |
| 이동 속도: | 100% |
| “ | 그 운반 그만둬!
클릭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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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은 팀 포트리스 2의 폐기된 병과입니다. 또한 Team Fortress 게임 고전 시리즈의 민간인과 같은 병과입니다.
정보
민간인 병과
기본적으로 민간인 병과는 스카웃 병과 모델을 공유하지만 다른 병과 모델로 바꿀 수 있습니다. 민간인은 그 어느 병과보다도 매우 낮은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Team Fortress 게임 고전 시리즈의 민간인과 같습니다. 어떠한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아 공격할 수 없으며, 음성 명령과 도발이 없고 피해를 입거나 사망했을 때는 평범한 대사 파일을 사용합니다. 민간인은 시체나 죽어서 토막날 때 외에는 동작이 없으며, 움직일 때는 참고용 자세로 땅을 미끄러지듯 움직입니다. 민간인은 원래 게임 중에 콘솔에 join_class civilian을 입력해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민간인 병과가 존재한다는 것은 Team Fortress 게임 고전 시리즈에 VIP 경호원 게임 모드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대신, 병과가 게임 파일 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개인 맵 제작자와 모더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VPK 내의 관리자가 팀에게 말하는 "그 운반 그만둬!" 효과음 파일이 있는 것은 공식적으로 추적 게임 모드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참고용 자세
참고용 자세는 "민간인"의 자세입니다. 플레이어가 "참고용 자세"가 되면 동작을 바꾸거나 무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 경우 플레이어의 현재 병과를 바꿀 수 없게 되어 체력과 이동 속도가 모든 병과별 특수능력과 함께 (스카웃의 이단 점프)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참고용 자세 취하기
- 이것은 플레이어가 참고용 자세를 취하기 위한 오류입니다. 이렇게 하면 원래 모델 대신 민간인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솔저로 건보츠나 인간딛개를 장비하고 플레이할 때 고급 설정에서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고 있던 무기를 기억합니다."를 활성화시키고, 건보츠나 인간딛개 외의 무기를 장착한 후 사망합니다. 재부활 후, 들고 있는 무기가 건보츠나 인간딛개로 바뀝니다. 이것은 스나이퍼의 배낭이나 데모맨의 방패 등 "사용"할 수 없는 무기를 가진 모든 병과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스파이로 플레이할 때 교란기를 들고 액션 칸 도발을 하며 재빨리 콘솔을 열어 도발이 끝나기 전에 build 3 0을 입력합니다.
- 엔지니어로 플레이할 때 감독의 시야 같은 액션 칸 도발을 장비하고 개발자 콘솔을 연 후 build 1을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 후 액션 도발을 하며 재빨리 다시 개발자 콘솔을 열고 build 2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10번째 병과의 흔적
민간인 병과는 10번째 병과로서 남아 있을 수 있었지만 마지막 출시 때 삭제되었습니다. 2009년 Escapist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Robin Walker의 말로는:
| “ | Walker의 말로는 새 병과를 추가할지 말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이 고려해보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몇몇 새 병과를 구상해 봤고, 그중 몇몇은 마음에 들지만, 현재는 현존하는 병과들의 아이템 추가에 더 집중하려 합니다."
— Robin Walker가 Escapist Magazine의 Nathan Meunier와 나눈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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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이후 TFPortal.de와 나눈 인터뷰에서 Walker는 문제의 요점을 수정했습니다:
| “ | TFPortal.de: 이전 인터뷰에서 언급한 팀 포트리스 2의 10번째 병과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그건 좋은 생각 같나요? 지금은 3명의 지원형 병과, 3명의 공격형 병과와 3명의 방어형 병과가 있죠. Team Fortress Classic에서 유래한 거죠.
Robin Walker: 훗날 추가될 병과에 대한 좋은 생각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게임 모드와 모든 병과들을 위한 아이템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10번째 병과는 정말 좋은 생각이지만, 그럴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잠금해제 아이템들을 추가해야 해요. 게다가, 9종류의 병과들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복잡해지거든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기존 병과를 보조해 주는 보조 병과를 추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어떤 때는, 플레이 방식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게임 내에 보조 병과를 만들 수도 있지요." — Robin Walker가 tfportal.de와 나눈 인터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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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가 출시된 후, 개발 단계에서 예고한 10번째 병과는 개발자와 커뮤니티의 농담거리가 되었습니다.
| “ |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오늘은 대단한 팀을 만나게 될 거야. 준비 다 됐어. 팀포2에서 플레이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10번째 병과를 프로그래밍했거든. 내가 프로그래밍, 모델링, 레벨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과 20개의 새 기술을 가르쳤지. 하지만 말하는 건 자기들이 알아서 배웠어. 모두들 플레이할 수 있는지 봐봐. "이건 아름답고 균형잡힌 게임플레이야." Robin이 인정함. "아직까지 모자를 못 찾은 게 마음에 든다." Brandon Reinhart의 말. "더더욱 긴장된다. 모자는 언제 찾지?'" 전원 웃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기대된다." Corey Peters의 말. "이 10번째 병과 맨손이 멍청해 보이잖아!" 더 큰 웃음. "사실, 데모 안에 모자는 없어." 나의 발언, 폭소. 깊은 침묵. 그리고는 모두가 플레이를 멈춤. Eric Smith가 정신이 나가서 키보드를 벽에 던짐. 집에서 뛰쳐나감. Robin이 개인적으로 물어봄.— 팀포2 팀 블로그 대문의 A Week in the Life 페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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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담은 팬들만의 장난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멤버를 영입시키겠다는 생각은 커뮤니티에서 새 패치를 생각해내는 데 영향을 주고 알아서 10번째 병과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용병들이 전투할 때 적절하게 도와줄 수 있는 기계가 붙어 있는 개에 대한 팬 제작 업데이트인 경비견 업데이트는 그래픽 디자이너 Diogo Lima가 만들었습니다. 이 주목할 정도로 정교한 디자인, 가짜 팀포2 방식의 그럴듯한 캐릭터 모델은 커뮤니티와 Valve의 관심을 끌었고 색스턴 헤일이 직접 매우 (장난으로) 수동공격적인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참고로, Harvest Event 맵에는 "10번째 병과 고이 잠들다"라는 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업데이트 내역
- 플레이어가 민간인 병과로 플레이할 수 있던 점을 수정했습니다..
- [언급되지 않음] 플레이어가 사물함 근처에서 무기를 바꾸고 도발을 하면 참고용 자세가 나오던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 재보급 사물함을 도발 중에 사용했을 때 플레이어가 복사되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상식
- 스나이퍼는 캠핑카 안에 Team Fortress 게임 고전 시리즈의 민간인 흔들머리 인형을 넣어 다닙니다. 이 인형은 "스나이퍼를 만나다"의 시작 부분에서 잠깐 나왔습니다.
- 원본 "스카웃" 시민은 유일하게 5개의 사망 비명과 2개의 메딕 호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음성은 여전히 게임 파일 중 플레이어 폴더 안에서
crit_death1-5.wav라는 이름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병과들이 고유의 음성을 가지기 전에 사망 음성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갤러리
Team Fortress classic 게임 시리즈의 기본 민간인 병과.
스나이퍼를 만나다에서 볼 수 있는 민간인 (Classic) 캐리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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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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