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륨

아나운서의 조상이 오스트레일륨 주괴를 제시하고 있는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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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모든 발명품들은 맥주에 절어있는 저 호주인들의 머리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 덕분에요.

— 아나운서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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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 만화인 통제 불능의 스토리에 의해서 첫 등장한 오스트레일륨은 상황에 맞춰 변화가 가능한 금속 물질입니다. 따라서 매우 비싸고 수요가 많습니다.

역사

오스트레일륨은 호주 (영어) 에서 발견되어 나라의 이름을 땄습니다.

오스트레일륨의 발견은 은폐 장치,텔레포트 장치 "콧수염 과학의 전체" 등 호주의 급격한 기술 발달의 배후로 보여집니다.

오스트레일륨은 금과 비슷하게 고체 막대의 형태로 교환되고 팔립니다. 금과 비슷한 외형과 속성, 비슷한 색과 반사도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레일륨은 독자적이고 호주를 가장 상징하는 동물인 캥거루 로고로 판별 할 수 있습니다. 캥거루들이 복싱을 하고있는 문양은 추정상 호주에서의 왕위쟁탈 방법을 뜻합니다.

호주인들은 높은 가격과 수요를 유지하여 기술로써 세계의 다른나라들을 앞질러 가기위해 오스트레일륨에 대하여 기밀로 간주하고있습니다.

오스트레일륨은 아버지의 유산인 토지 분배를 두고 서로 보다 많이 살아있으려 하는 불루타크와 레드먼드에게 "생명 연장 장치" 를 만들어 주는 조건으로 델 코내거의 할아버지인 레디건에게 지불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레디건 코내거는 오스트레일륨의 숨은 사용법이 더 많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델 코내거는 나중에 불루타크의 "생명 연장 기계" 를 수리하려는 도중 청사진속에서 숨겨진 파일을 발견하게됩니다.

한번 미국에 오스트레일륨이 공급된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모든 오스트레일륨은 원숭이 우주비행사인 푸피 조를 우주로 보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끔찍한 발사 사고 이후, 오스트레일륨의 행방은 묘연해 졌습니다. 사고의 결과로 발사 시설의 소유주인 색스턴 헤일은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하여 사고에 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미국에 공급된 오스트레일륨의 행방은 알 수 없습니다.

특수 운반

중립 오스트레일륨 서류 가방

오스트레일륨은 특수 운반 (게임 모드)에서 오스트레일륨 서류 가방으로 등장합니다.

이것은 중립 색깔을 가진 서류 가방이고 한번 탈취되면 그 팀의 색깔로 변합니다. 옷가지가 삐져나온 모습을 하고 있으며 라디오 송신기가 달려있고 옆에는 반짝이는 오스트레일륨 막대가 들어있는 투명한 용기가 달려있습니다. 서류 가방을 탈취하고 움직이면 플레이어 뒤 쪽에 금색의 반짝이는 효과와 함께 옷이 흩날리는 입자 효과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