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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2.mp3|"젊은이, 승리는 과학과 같네. 주장하고 싶다면, 입증하면 되는 법이니!"]] | |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2.mp3|"젊은이, 승리는 과학과 같네. 주장하고 싶다면, 입증하면 되는 법이니!"]] |
− |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3.mp3|"걱정 말게! 이 엔지니어가, 이제 'Engi-here'<sup>#</sup>라고! *웃은 뒤* 그래... 서투른 농담이긴 해."]] (언어유희, Engineer의 "neer"는 "near"와 발음이 같으며, 즉 엔지니어가 가까이 있는 정도를 넘어 바로 여기 있음을 의미합니다.) | + |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3.mp3|"걱정 말게, 제군들! 나 엔지니어가 이제 이 팀의 엔진이여! [웃은 뒤] 그래... 아직 고칠 부분이 많은 농담이지."]] (언어유희, Engineer의 "neer"는 "near"와 발음이 같으며, 즉 엔지니어가 가까이 있는 정도를 넘어 바로 여기 있음을 의미합니다.) |
|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4.mp3|"사람 대 센트리 말인가? 도망밖에 못 치는 작은 녀석보다는 역시 정밀 가공된 900파운드짜리 철강이지!"]] | |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4.mp3|"사람 대 센트리 말인가? 도망밖에 못 치는 작은 녀석보다는 역시 정밀 가공된 900파운드짜리 철강이지!"]] |
|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5.mp3|"난 기계를 좋아하지! 고정축, 테두리, 충격 부하 완화장치... 물론 무엇보다도, 나는 승리를 좋아하네!"]] | | *[[Media:Cm_engie_pregamefirst_rare_05.mp3|"난 기계를 좋아하지! 고정축, 테두리, 충격 부하 완화장치... 물론 무엇보다도, 나는 승리를 좋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