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Dispenser/ko"

From Team Fortress Wiki
Jump to: navigation, search
m ("zhe heavy" was not suppose to be there. i don't know how it got there)
m (전략)
Line 75: Line 75:
 
{{main|Engineer strategy}}
 
{{main|Engineer strategy}}
  
* 디스펜서 옆의 [[파이로]]는 움직이는 '화염 벽'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Flamethrower/ko|화염방사기]]의 탄약을 파이로가 쓰는 보다 더 빨리 디스펜서가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스파이]] 대책법으로 쓰일 수 있기는 하나 팀에서 공격 클래스 하나를 빼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노련한 파이로가 옆에 있다면 그들은 날아오는 발사체를 [[Compression blast/ko|압축 블래스트]]로 날려버릴 수 있기에 엔지니어에게 더욱 좋습니다.
+
* 디스펜서 옆의 [[파이로]]는 움직이는 '화염 벽'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Flamethrower/ko|화염방사기]]의 탄약을 파이로가 쓰는 보다 더 빨리 디스펜서가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스파이]] 대책법으로 쓰일 수 있기는 하나 팀에서 공격 클래스 하나를 빼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노련한 파이로가 옆에 있다면 그들은 날아오는 발사체를 [[Compression blast/ko|압축 블래스트]]로 날려버릴 수 있기에 엔지니어에게 더욱 좋습니다.
 
* [[헤비]] 또한 파이로와 비슷한 방법으로 디스펜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 대책용, 점령지, 또는 좁은 통로에서든지 그들은 어느 지역에서든 총알 지옥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테크닉을 사용하는 헤비들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떨어지는 대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디스펜서와 같이 활동하는 헤비 전략은 점령 지역의 통로, 심지어는 적의 기지에서도 (예를 들자면 [[2Fort/ko|2 Fort]]의 하수구) [[텔레포터]]를 위한 안전 지역을 확보하거나 통로를 열어두기 위해 쓰일 수 있습니다. 헤비는 멈추지 않고 쏠 수 있으니 이 방법은 점착 폭탄을 제거하거나 [[Spy-checking/ko|스파이 체크]]에도 효과적입니다.
 
* [[헤비]] 또한 파이로와 비슷한 방법으로 디스펜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 대책용, 점령지, 또는 좁은 통로에서든지 그들은 어느 지역에서든 총알 지옥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테크닉을 사용하는 헤비들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떨어지는 대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디스펜서와 같이 활동하는 헤비 전략은 점령 지역의 통로, 심지어는 적의 기지에서도 (예를 들자면 [[2Fort/ko|2 Fort]]의 하수구) [[텔레포터]]를 위한 안전 지역을 확보하거나 통로를 열어두기 위해 쓰일 수 있습니다. 헤비는 멈추지 않고 쏠 수 있으니 이 방법은 점착 폭탄을 제거하거나 [[Spy-checking/ko|스파이 체크]]에도 효과적입니다.
 
* [[스나이퍼]]들은 디스펜서 곁에 있다면 장전 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듯이, 적지 않은 스파이들도 보호받고 있지 않은 디스펜서를 새핑하지않고 지나는 걸 견디지 못하니, 새핑 당하는 전자음을 스파이 경고음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스나이퍼]]들은 디스펜서 곁에 있다면 장전 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듯이, 적지 않은 스파이들도 보호받고 있지 않은 디스펜서를 새핑하지않고 지나는 걸 견디지 못하니, 새핑 당하는 전자음을 스파이 경고음으로 쓸 수 있습니다.
Line 84: Line 84:
 
* 체력 회복 빔과 탄약 공급 구조는 따로 돼 있으며, 어떤 플레이어는 체력 회복이 되는 거리에 있을 수도 있지만 탄약을 얻을 만큼 가까운 거리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 체력 회복 빔과 탄약 공급 구조는 따로 돼 있으며, 어떤 플레이어는 체력 회복이 되는 거리에 있을 수도 있지만 탄약을 얻을 만큼 가까운 거리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 디스펜서는 매우 얇은 벽을 통해선 탄약과 금속을 보충해줄 수 있지만, 체력 회복은 못 해줍니다.
 
* 디스펜서는 매우 얇은 벽을 통해선 탄약과 금속을 보충해줄 수 있지만, 체력 회복은 못 해줍니다.
* 엔지니어는 자신의 디스펜서에 올라갈 수 있으며, 그 위에서 점프하는 것만으로도 더 위의 장소에 올라가 센트리건이나 다른 빌딩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센트리가 디스펜서 보다 높이가 더 높다는 잊지 마세요.
+
* 엔지니어는 자신의 디스펜서에 올라갈 수 있으며, 그 위에서 점프하는 것만으로도 더 위의 장소에 올라가 센트리건이나 다른 빌딩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단 이상의 센트리들이 디스펜서 보다 높이가 더 높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디스펜서는 다른 건물에 비해서 세우는데 제일 오래 걸립니다. 보통은 디스펜서를 세우고, 만들어지는 동안 센트리를 세우는 게 이득입니다.
 
*디스펜서는 다른 건물에 비해서 세우는데 제일 오래 걸립니다. 보통은 디스펜서를 세우고, 만들어지는 동안 센트리를 세우는 게 이득입니다.
*디스펜서는 [[Mini-Sentry/ko|미니 센트리]] 다음으로 금속 비용이 적은 건물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하여 특수한 상황에서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바리케이드로도 쓰입니다.
+
*디스펜서는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전체적 기준으로 봤을땐 [[Mini-Sentry/ko|미니 센트리]] 다음으로 금속 비용이 적은 건물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하여 특수한 상황에서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바리케이드로도 쓰입니다.
 
*보통 센트리 파괴가 우버차지 전진의 주요 목표지만, 디스펜서를 부수는 것도 같은 급으로 중요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적들이 다시 건물 짓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체력 회복과 보급은 물론, 팀이 결정적인 행동을 하기 위해 모이는 시간도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
 
*보통 센트리 파괴가 우버차지 전진의 주요 목표지만, 디스펜서를 부수는 것도 같은 급으로 중요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적들이 다시 건물 짓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체력 회복과 보급은 물론, 팀이 결정적인 행동을 하기 위해 모이는 시간도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
  

Revision as of 21:18, 6 September 2011


The Engineer with a fully upgraded Dispenser.
여기 디스펜서 좀 설치하라고!
스카웃이 엔지니어의 일에 대해 충고해주며

디스펜서엔지니어가 설치할 수 있는 아군의 체력, 탄약, 그리고 금속을 채워주는 건물입니다. 엔지니어들은 센트리건과 다른 건물들을 짓거나 유지하기 위해서 디스펜서에 많이 의지합니다. 어느 플레이어라도 그저 디스펜서 옆에 서 있는 것 만으로 보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스펜서에게서 체력과 탄약을 받는 건 디스펜서가 가지고 있는 고철의 양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잘 쓰이기만 한다면 디스펜서는 아군에게 굉장히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불에 붙은 아군은 디스펜서 옆에 서 있기만 해도 불을 끌 수 있고, 체력 회복뿐만 아니라 좋은 탄약 공급원이기도 하니 말이지요. 같은 엔지니어 클래스에게도 금속을 공급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펜서는 위치에 따라 뿔뿔이 흩어진 아군을 한 자리로 모이게 하여 공격하기 좋은 포지션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럼으로써 적에게 쉽게 노출됨은 물론, 로켓 스플래시 대미지와 유탄의 습격에 취약해지기도 합니다. 디스펜서는 플레이어가 로드아웃을 바꿔도 새로운 무기로 바꿔줄 수 없으며, 이것은 사물함에서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디스펜서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금속 100가 필요하며, 레벨 2로 업그레이드시키려면 금속 200, 레벨 3으로 하려면 또다른 금속 200이 필요합니다. 각 업그레이드는 디스펜서의 체력은 물론 탄약, 금속, 체력 보급량도 늘어납니다. 세워지고 있는 디스펜서는 완성되면서 체력이 150이 되기 전까진 0에서 계속 늘어납니다. 새로 만들어진 디스펜서는 25 금속을 가지고 있으며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이상 5초 간격으로 금속 40개씩 만들어 냅니다. 디스펜서 앞부분의 게이지에 적힌 것 처럼, 금속 400개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디스펜서는 만들기 전에 여러 방향으로 바꿀 수 있기도 합니다. 청사진이 떴을 때, 보조키를 (기본키: 마우스 오른쪽) 누르면 청사진이 클릭할 때 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씩 돌아갑니다. 박살 난 디스펜서는 (레벨에 상관없이) 총 금속 50개를 남길 것이며 (금속 10개 5조각) 팀에 상관없이 어느 플레이어든지 탄약이나 금속으로 주을 수 있습니다.

레벨

레벨 체력 비용 생산량
체력 탄약 금속
1

Lvl1dispenser.png

150 100 금속 10 / 초 20% / 초 40 / 5초
2

Lvl2dispenser.png

180 300 금속 15 / 초 30% / 초 50 / 5초
3

Lvl3dispenser.png

216 500 금속 20 / 초 40% / 초 60 / 5초

관련 도전과제

Leaderboard class demoman.png 데모맨

일타삼피
일타삼피
한 번의 점착 폭탄 폭발로 엔지니어, 센트리건, 디스펜서를 모두 날려 버리십시오.

Leaderboard class heavy.png 헤비

공장 노동자
공장 노동자
디스펜서에서 재충전받는 동안 적군 20명을 처치하십시오.

Leaderboard class engineer.png 엔지니어

나는 친구가 적(지 않)다
나는 친구가 적(지 않)다
플레이어의 디스펜서로 치료받고 있는 헤비가 5회의 처치수를 얻도록 도우십시오.


진화된 신사
진화된 신사
설치한 디스펜서로 20명의 불타는 플레이어를 치료하십시오.
약방 카우보이
약방 카우보이
직접 제작한 디스펜서로 총 100,000의 체력을 회복시키십시오.


의사양반의 휴일
의사양반의 휴일
디스펜서로 아군 3명을 동시에 치료하십시오.

전략

본문: Engineer strategy
  • 디스펜서 옆의 파이로는 움직이는 '화염 벽'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화염방사기의 탄약을 파이로가 쓰는 것 보다 더 빨리 디스펜서가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스파이 대책법으로 쓰일 수 있기는 하나 팀에서 공격 클래스 하나를 빼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노련한 파이로가 옆에 있다면 그들은 날아오는 발사체를 압축 블래스트로 날려버릴 수 있기에 엔지니어에게 더욱 좋습니다.
  • 헤비 또한 파이로와 비슷한 방법으로 디스펜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 대책용, 점령지, 또는 좁은 통로에서든지 그들은 어느 지역에서든 총알 지옥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테크닉을 사용하는 헤비들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떨어지는 대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디스펜서와 같이 활동하는 헤비 전략은 점령 지역의 통로, 심지어는 적의 기지에서도 (예를 들자면 2 Fort의 하수구) 텔레포터를 위한 안전 지역을 확보하거나 통로를 열어두기 위해 쓰일 수 있습니다. 헤비는 멈추지 않고 쏠 수 있으니 이 방법은 점착 폭탄을 제거하거나 스파이 체크에도 효과적입니다.
  • 스나이퍼들은 디스펜서 곁에 있다면 장전 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듯이, 적지 않은 스파이들도 보호받고 있지 않은 디스펜서를 새핑하지않고 지나는 걸 견디지 못하니, 새핑 당하는 전자음을 스파이 경고음으로 쓸 수 있습니다.
  • 만약 서든 데스가 시작된다면, 디스펜서를 제일 먼저 지어서 팀원들에게 체력, 탄약, 그리고 금속들을 보급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 디스펜서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군에게 탄약을 줄 수 있고, 근처의 변장한 스파이도 거기에 포함이 됩니다. 만약 당신이 스파이라면 디스펜서를 파괴하지 말고 체력, 클록 충전, 또는 데드링어투명화 시계를 사용해 거의 무한대로 투명화 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 만약 다른 엔지니어와 같은 지역에 모여 있다면, 디스펜서를 서로 가까운 지역에 두세요. 체력 회복과 탄약 보급 기능은 여러 개의 디스펜서에서 겹쳐서 받을 수 있으니 플레이어들은 좀 더 빨리 보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스펜서가 한번에 사라질 위험도 크지만, 상황을 잘 이용한다면 팀원들이 공격을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디스펜서를 2개 이상, 특히 레벨 3이라면 더더욱 같이 놔두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3개 또는 그 이상의 디스펜서를 모아 둔다면 반격당할 때 모두 잃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 디스펜서는 좁은 통로에서는 적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그들의 진군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센트리건이 근처에 있다면 스카웃스파이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 체력 회복 빔과 탄약 공급 구조는 따로 돼 있으며, 어떤 플레이어는 체력 회복이 되는 거리에 있을 수도 있지만 탄약을 얻을 만큼 가까운 거리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 디스펜서는 매우 얇은 벽을 통해선 탄약과 금속을 보충해줄 수 있지만, 체력 회복은 못 해줍니다.
  • 엔지니어는 자신의 디스펜서에 올라갈 수 있으며, 그 위에서 점프하는 것만으로도 더 위의 장소에 올라가 센트리건이나 다른 빌딩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단 이상의 센트리들이 디스펜서 보다 높이가 더 높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 디스펜서는 다른 건물에 비해서 세우는데 제일 오래 걸립니다. 보통은 디스펜서를 세우고, 만들어지는 동안 센트리를 세우는 게 이득입니다.
  • 디스펜서는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전체적 기준으로 봤을땐 미니 센트리 다음으로 금속 비용이 적은 건물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하여 특수한 상황에서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바리케이드로도 쓰입니다.
  • 보통 센트리 파괴가 우버차지 전진의 주요 목표지만, 디스펜서를 부수는 것도 같은 급으로 중요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적들이 다시 건물 짓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체력 회복과 보급은 물론, 팀이 결정적인 행동을 하기 위해 모이는 시간도 더 오래 걸릴 것입니다.

업데이트 기록

2008년 2월 28일 패치
  • 플레이어가 서버에서 튕기지 않고 직접 연결을 끊어서 나갔을 때 엔지니어 건물들이 파괴되게 하였습니다.
  • 엔지니어들이 새핑당한 빌딩을 폭발시킬 수 있던 현상을 수정.
  • 메딕이나 디스펜서에게 힐 받는 플레이어들에게 발생하던 클라이언트 충돌 현상 수정.

2008년 4월 2일 패치 (XBox)

  • 디스펜서의 회복률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008년 4월 29일 패치 (골드 러시 업데이트)

  • 이제 맵 제작자들은 엔지니어의 건물들을 맵에 직접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옵션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08년 7월 1일 패치

  • 디스펜서에게 힐 받고 나서 오버힐이 줄어들지 않던 현상을 수정.

2008년 12월 11일 패치

  • 이제 엔지니어의 디스펜서는 레벨 3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업그레이드 하면 회복, 금속 보급 속도도 빨라집니다.

2009년 12월 7일 패치

  • 디스펜서가 업그레이드 되기 전 부터 있었던 플레이어들에게 업그레이드된 만큼 회복율이 늘어나지 않던 현상을 수정.

2009년 12월 18일 패치

  • 스파이들이 디스펜서를 세울 수 있는 현상을 수정.

2010년 1월 6일

  • 디스펜서와 관련된 드문 서버 충돌을 수정.

2011년 8월 3일

  • 여러 명이 힐 할때 오버힐이 안되던 현상을 수정.
Dispenser Information.png

상식

  • 스카웃의 "여기 디스펜서 필요해!"라는 대사는 매우 흔합니다. 그리고 가끔 온라인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쓸데없이 많이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디스펜서는 매우 얇은 벽을 통해선 탄약을 보충해줄 수 있지만 체력 회복은 못 해줍니다.
  • 레벨 2나 3 디스펜서의 파괴된 조각은 업그레이드된 건물의 조각 (예를 들어서 심장 박동 모니터)등을 남겨 놓지 않습니다.
  • 레벨 3의 힐링 속도는 메디건의 전투 힐링 속도와 같습니다 (24 HP/sec).
  • 센트리건 공격은 디스펜서에 의하여 막힐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센트리건은 아군의 디스펜서 뒤의 적을 감지해낼 수 있으나 죽이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적지 않은 스파이이들이 디스펜서 뒤에 숨어 엔지니어를 죽입니다.
  • 디스펜서에 가까이 있기만 해도 물속에 무한대로 있는 것도 가능합니다.
  • 전쟁! 업데이트후 얼마 안 돼서 스파이들은 "build 0" 콘솔 커맨드를 사용해 디스펜서를 지을 수 있었으나 업그레이드는 하지 못했습니다.
  • 센트리건 사용서에 의하면 디스펜서의 정식 명칭은 "Dispense-O-Matic 9000 Provisions Dispenser"입니다.
  • 레벨 1 블루 디스펜서는 Telltale 게임인 샘 & 맥스 304: Beyond the Alley of the Dolls에서 "호기심 많은 디스펜서"로 카메오 출연을 합니다. 옆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게임에서 처럼 디스펜서 체력 회복 사운드를 내기도 합니다. 샘은 디스펜서를 렌치로 (게임상 사운드와 똑같은 소리를 내는) 8번 때려서 밑의 서랍장을 열어서 "바낭" 셰이크를 꺼낼 수 있습니다. 샘이 바낭을 꺼내려고 하자 잡기도 전에 닫히긴 하지만 말이지요 (결국 짜증 난 맥스가 잡아당기기는 했지만). 또 디스펜서는 에피소드 305화에도 같은 장소에 다시 등장합니다.
이것 봐봐 맥스, 공짜 체력, 탄약, 컵 케이크, 단서, 게다가 지식까지! 아 잠시만, 이거 비었구나.
이 '호기심 많은 디스펜서'를 보며

그 외